[뉴스핌=우수연 기자] 16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6개월 구간은 보합, 1년에서 4년 구간까지 1.25~1.75bp 내렸다. 5년 이상 구간은 0.25~0.75bp 소폭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오늘 IRS 시장에서는 3,5,10년 아웃라이트 거래가 장중 대거 이뤄지며 거래량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헤지펀드 아웃라이트 페이 물량과 추가금리 인하기대감에 따른 아웃라이트 오퍼 물량이 충돌하며 주로 거래가 이뤄졌다"며 "특히 3년 구간에 거래가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어 "3년, 5년, 10년 아웃라이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관련 커브인 3/5년, 5/10년, 3/10년 거래도 체결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수익률 커브가 가팔라지며 장기구간이 상승 마감했다. 1년 구간은 1bp 가량 하락했으나, 2년에서 4년 구간이 0.5bp, 6년 이상 구간이 3bp씩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스팟 환율은 오전중 하락폭을 늘렸으나 오후들어 낙폭을 회복했다. 전일대비 1.30원 내린 103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