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10일 홍콩지하철공사(MTRC)가 주관한 ′2014년 상반기 MTR 안전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MTR 안전대상은 현재 홍콩에서 진행 중인 122개 지하철 공사를 대상으로 안전, 환경,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에 수상한 공사 현장은 SCL 1109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홍콩 구룡반도 남쪽에 있는 샤틴과 센트럴을 연결하는 공사로 정거장 2개소와 총 2.2km의 지하철 터널을 만드는 공사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공사장 주변에 낡은 학교, 건물 등이 많아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