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이번주 처음 개장한 일본 증시가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그간 상승세를 지속해 과열 경계감이 커진 데다, 휴장한 사이 엔화 약세가 주춤해진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도 작용하고 있어 지수 낙폭은 제한적이다.
1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39.27포인트, 0.25% 내린 1만5909.02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3.25포인트, 0.25% 하락한 1310.47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은 107엔 초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1% 오른 107.17엔에, 유로/엔은 138.70엔에 거래되고 있다.
김대형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9월 FOMC에서 발표될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달러/엔의 변동성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소니와 파나소닉이 각각 1.08%, 0.57%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혼다자동차는 0.22% 하락하고 있다.
오는 16~17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FOMC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