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부녀회장 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CCTV 화면을 공개한 관리 사무소장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부선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리사무소에서 CCTV 자료 전 부녀회장에게 준 거, 그래서 JTBC에 여과없이 방송된 거 이거 범죄 아닌가요? 관리사무소장 사법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부선은 "법조인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많이 억울합니다. JTBC는 편집까지 했어요"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9시30분 자신이 사는 성동구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50)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신고됐다.
그러나 김부선은 14일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했고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저도 진단서 나왔다. 증인들 넘친다. 녹취도 다 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증거 사진들을 공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5월에도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언급하며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들, 성동구청 주택과 담당공무원들 거짓말 때문에 30년 몸담은 연예계를 떠난다"는 글을 남기는 등 아파트 부녀회, 관리소 측과 오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