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2일(보츠와나 현지) 보츠와나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카중굴라 교량′(Kazungula Bridge) 기공식을 열었다.
이 공사는 남부 아프리카 카중굴라 지역에 두 나라의 국경인 잠베지강을 잇는 교량 건설 사업이다. 교량의 길이는 923m, 폭 19m다. 철도와 2차선 자동차 도로, 인도 등이 설치된다.
총 공사비는 1억6200만달러(한화 약 165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두 나라를 최초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남부 아프리카의 40년 숙원사업’으로 양국 정상과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현지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