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스포츠 및 레저용 디지털 카메라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C가 내놓을 카메라는 1600만화소의 원통형 웨어러블 기기로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와 연동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도 가능하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주력 스마트폰 사업이 3년째 부진을 보이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스포츠용 카메라시장은 카메라업체 고프로(GoPro)가 주도하고 있다. 작년 6월 뉴욕증시 상장해 성공한 고프로는 당시 4억27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