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검찰이 재벌가의 각종 비리의혹에 연루된 홍성원 서미갤러리 대표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조3부(부장 이선봉)는 홍 대표를 강제집행면탈 및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홍 대표는 법원이 가압류 절차를 밟기 직전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이 빼돌린 미술품 수십 점을 대신 팔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홍 대표는 이 과정에서 넘겨받은 미술품 2점을 15억여원에 매각하고 판매대금을 넘겨주지 않은 혐의도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