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모두투어 주가가 3분기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50원(3.46%) 내린 2만3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6%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수현 연구원은 "3분기 패키지 송출객을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세월호 사태로 인한 여행심리 위축으로 초기 예약률이 낮았고 5월 연휴로 성수기 수요가 타분기로 분산돼 인원 증가율이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업비용에서는 4분기에 개최될 여행박람회 비용이 일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역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