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는 16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하ㆍ폐수 슬러지 재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2016년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는 하수 및 폐수슬러지의 시멘트 소성로(킬른)를 통한 재활용 방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멘트업계는 10년 전부터 하수 및 폐수 슬러지에 함유된 무기성분이 점토성분과 동일한데 주목, 소성로를 활용해 하ㆍ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해 왔다.
환경부 및 해양수산부 등 정부에서도 시멘트 소성로를 이용한 재활용이 해양투기 금지로 하ㆍ폐수 슬러지 처리에 고민을 안고 있는 지자체 및 산업체 등에 최적의 대안임을 인식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도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관련 정책 방향 등에 대한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번 워크숍에 관심 있는 지자체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02-538-8233)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