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9일 중국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중추절 관계로 휴장했던 전날 발표된 수입 지표는 예상 밖의 부진을 기록하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이 됐다.
기술 및 금융업종 중심으로 하락세가 연출된 가운데, 상하이지수는 오후 2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8% 오른 2328.34를 기록 중이다.
후아시 증권 애널리스트 마오 셩은 최근 상하이지수가 6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온 것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며 "다만 이번 랠리가 종료된 것 같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직 시장에 유동성이 있으며 자금도 흘러 들어오고 있으며, 개혁 기대감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감도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9% 전진한 9434.77로 거래를 마쳤다.
잠시 후 마감을 앞두고 있는 일본 증시 역시 위를 향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38% 상승한 1만5765.55를 기록 중이며, 토픽스지수는 0.17% 오른 1300.91을 지나고 있다.
한편 이날 홍콩 증시는 중추절과 관련해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