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석을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교통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교통상황은 5일 오전까지 전 구간 차량 소통이 원활했지만, 오후부터 정체가 점차 가중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차량 총 44만여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25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측했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31만여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26만여 대의 차량이 들어왔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퇴근길 직장인들이 한꺼번에 귀성길에 오르는 시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절정을 맞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날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전 구간 교통량이 전년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루 405만 대가 이동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민족 대이동 시작, 길 엄청 막히겠지? 겁난다" "민족 대이동 시작, 좀 빨리 출발할걸..." "민족 대이동 시작, 정체 자정까지라니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