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6일 개봉하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노벰버 맨’은 빌 그랜저의 인기 스파이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불린 전직 최고의 CIA 요원 피터(피어스 브로스넌)가 증인을 보호하는 은밀한 작전에 뛰어들며 겪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기대를 모은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스파이 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다. 앞서 로맨틱 첩보시리즈 ‘레밍턴 스틸’로 인기를 구축한 그는 1995년 ‘007 골든아이’를 시작으로 5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올해 초 가진 인터뷰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은 “과거에 연기한 007에 만족할 수 없다”는 짧은 한마디로 ‘노벰버 맨’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피터는 복잡한 인물이다. 스파이 세계에 수 년 간 몸담았으며, 교육을 잘 받은 지적인 인물이자 숙련된 킬러다. 하지만 킬러 생활에 굉장히 고통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중적인 면이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칵테일’ ‘스피시즈’의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피어스 브로스넌, 올가 쿠릴렌코가 출연한 ‘노벰버 맨’은 ‘007’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특급액션을 완성한 전문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