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디 마리아의 1골 3도움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디 마리아는 전반 20분 세르히오 아궤로의 선제골과 전반 40분 에릭 라멜라의 추가 골에 이어 후반 2분 프리킥으로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어 디 마리아는 후반 5분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쐐기 골까지 성공시키며 1골 3도움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언론 '미러'는 디마리아에 대해 "이것이 맨유가 그에게 5970만 파운드(약 1003억 원)을 투자한 이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디마리아는 자신의 맨유 데뷔전이었던 번리 전에서는 변두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월드컵 결승전 재대결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독일을 깨버렸다"며 극찬했다.
한편, 디마리아 1골 3도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마리아 1골 3도움, 독일 아르헨티나한테 깨졌네" "디마리아 1골 3도움, 디마리아 설욕 갚았네" "디마리아 1골 3도움, 독일 아르헨티나한테 깨져서 어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