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가 음원 실시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 곡의 가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은비를 더욱 떠올리게 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3일 레이디스코드의 팬들을 중심으로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세상을 떠난 은비의 소원이었던 1위를 만들어주기 위해‘아임파인땡큐’를 들어달라는 글이 확산됐다. 이에 4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아임파인땡큐’는 은비가 생전에 가장 애착을 갖고 있던 곡이다. 평소 “음원 차트에서 1등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던 은비를 위해 많은 이들은 직접 행동에 나섰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의 ‘아임파인땡큐’를 들은 네티즌들은 애절한 가사에 또 한 번 가슴 아파했다.
'아임파인땡큐' 가사엔 ‘아무 일 없듯이 살아가다 보면은 혹시 나를 잊을 수도 있죠’ ‘아주 가끔 내 생각이 나더라도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와 ‘가끔은 내 생각에 웃어도 좋아 I'm fine thank you / Thank you’라는 구절이 있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은비를 더욱 떠오르게 한다는 반응으로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빗길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리세가 중태에 빠져 장시간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소정은 골절상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멤버 주니와 애슐리도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