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교통사고로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생전에 남긴 SNS에 남다른 팬사랑이 드러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는 자신의 SNS에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은비는 활동 중에 팬들이 준비해 준 도시락 선물에 고마워하며 인증글을 리트윗하는가 하면, '레블리'라고 불리는 팬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을 하기도 했다.
그는 "ㅜㅜ31분.....ㅜㅜ여러분 미안해요 .... 내 손가락 왜이렇게 둔하니.... 밉다미워 내손가락 ㅜㅜ 다음엔 더 훈련시켜서 더 많은 레블리랑 소통할수 있게 할게요 ㅠ. ㅠ 답변해주지 못한 분들 미안해요 ㅜㅜ... 진짜 다들 사랑햇!!!! 알라쀼❤"라면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또 팬서비스로 자신의 셀카를 자주 올렸으며, 멤버들과의 일상을 소소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정말 믿고 싶지 않다" "어린 나이에 한창 예쁠텐데" "고생만 하고 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3일 오전 1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km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했고 리세와 소정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