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로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은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는 교통사고 나기 하루 전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케줄 끝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한 컷. 레이디스코드 '키스 키스(KISS KISS)'가면을 벗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리세는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고은비는 눈을 감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사진 속에서 이소정은 화장을 지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3일 경찰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 고은비를 비롯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방면으로 이동하던 도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와 이소정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