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왜곡된 지수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했었는데 필자의 조언을 따라 대응했던 투자자라면 어제 지수 하락 과정에서 큰 부담은 없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125만 원 이탈 후에도 저점이 아직 안 왔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결국 120만 원을 이탈하고 말았다. 9월 만기를 앞둔 다음 주 수요일까지가 추석 연휴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주 금요일까지의 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단 필자가 보기에 잘해야 횡보 또는 조정을 예상한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주식 비중은 최대 30% 정도를 유지하고, 삼성전자를 저점에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는 조금 더 기다림을 권하고 싶다.
그동안 코스피 시장의 대표 업종은 전기전자였다. 그런데 최근 전기전자 업종이 심상치 않다. 원인은 누구나 아는 것처럼 삼성전자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약 17%이다. 150만 원 이상일 때 22% 이상이었음을 감안하면 많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건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긍정적인 것은 삼성전자의 비중이 하락한 것만큼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전체 비중이 조금씩 올라갔다는 것인데 소위 키 맞추기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부정적인 것은 삼성전자의 약세가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원인을 아래에 설명한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5월 8일을 기점으로 저점을 계속 높이면서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4대 업종과 주요 종목의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약 2조 5천억 원, 운송장비 업종을 약 2조 원, 철강금속 업종을 약 7,500억 원 순매수했지만, 화학 업종은 약 1조 원 순매도했다.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단일 종목은 5월 8일 이후 외국인이 약 1조 4천억 원 순매수, 현대차는 약 1조 3천억 원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가 업종 대표종목에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대량으로 순매수했음에도 주가는 잘해야 보합이거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순매수 물량이 매도 물량으로 나온다면 주가 하락은 불가피하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1일 단 하루, 인터넷방송을 대폭 할인하여 1개월에 33만 원에 시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 추천종목 : 대우증권 [006800]
10,500원과 9,500원 또는 1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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