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쓰비시(Mitsubishi Corp) 그룹이 지역 항공사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미쓰비시와 미쓰비시중공업, 그 외 파트너사들이 지역 항공사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일본 관광객 수요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역 공항을 되살리려는 목적도 갖고 있다.
지역 항공사 설립으로 주요 운송업체와 기업을 대신해 항공기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이를 위해 항공사 설립의 타당성을 검토할 위원회도 조직했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일본은행(BOJ)과 일본항공(JAL) 관계자, 도쿄대 교수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만약 항공사 설립이 가능할 경우 연간 1000억엔(97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