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로존의 지난달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제자리에 머물렀다.
29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7월 유로존의 실업률이 1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앞선 6월 유로존 실업률은 2012년 9월 이후 최저치로 기록했다.
또한 유로존 내 실업자 수는 1840만명 가량으로, 지난 6월에 비해 400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바클레이즈는 "기업설문 조사 결과 채용 의사를 밝힌 기업의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경기회복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