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은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3분기 실적은 주요고객사 신규수주와 해외업체향 물류장비/자동화장비 공급 등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0%, 613% 증가한 1878억원, 31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난 2분기 에스에프에이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1.3%, 61.3% 늘어난 695억원, 45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의 경우 주요고객사의 신규투자 지연으로 시장예상치를 다소 하회했다"면서 "다만 기수주된 물량 공급과 해외업체 신규수주 등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회사에 대해선 강한 수주모멘텀과 우량한 재무구조, 기업경쟁력 강화에 주목,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이 연구원은 권했다.
한편 에스에프에이 주가는 코스피 상승 속에서 주요고객사의 신규투자 본격화와 자사주 매입,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1개월 및 3개월전 대비 각각 11.5%, 2.3%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