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7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수에 나서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10시2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45포인트(0.26%) 오른 2073.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8억원, 47억원 사고 있다. 기관은 182억원 팔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3억원, 282억원 매수중으로 전체 29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과 증권업, 기계업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업은 1.40% 내리고 운수창고업도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기아차와 LG화학, 삼성화재가 1%대 상승중이다. SK하이닉스는 2.25% 내리고 있고 한국전력과 SK텔레콤도 1%대 하락중이다.
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코스피가 소폭 오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차장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현재 특별한 악재가 없다는 점으로 인해 증시가 소폭 오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국내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ECB의 추가 부양책 기대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52포인트(0.27%) 오른 569.7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원, 122억원 매도중이고 개인이 223억원 매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