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 오후 부산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폭우가 집중돼 부산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와 금정구 등 금정산 주변에는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폭우로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일부 구간이 아예 운행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부산 북구 구포동 신진2차 아파트 뒤쪽에서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경로당이 붕괴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부산 곳곳에서 폭우로 물난리가 발생하면서 119 긴급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폭우로 부산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