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건설이 캐나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오일샌드(Oil Sands) 플랜트 공사를 25억5000만달러(2조60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 포트힐스 광구에 오일샌드를 채굴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준공 이후 하루 18만 배럴의 비투멘을 생산한다. 비투멘은 점성질의 초중질 원유다.
공사는 지난 7월 초 시작됐다. 공사 기간은 총 40개월. 오는 201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SK건설 이명철 전략사업추진단장은 “무사고 및 공기 준수, 최고의 품질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향후 추가적인 수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