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장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09포인트, 0.27% 오른 1만5581.28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3.29포인트, 0.26% 상승한 1289.36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104엔대까지 고점을 높였다.(엔화 약세) 달러/엔은 0.23% 오른 104.18엔에, 유로/엔은 0.05% 내린 137.51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강세의 경우, 지난주 발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다소 매파적 성향을 보여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의사록에서는 "미국의 고용 회복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조기 금리인상을 실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엔화 약세폭이 커지자 개별 종목에서는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르네사스전자와 소니는 0.79%, 0.67%씩 상승했다. 파나소닉도 0.61%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