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소비자 역량이 4년 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산부채관리와 정보이해 활용 부문의 역량은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 역량 지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소비자 역량 지수는 지난 2010년 61.5점 보다 2.5점이 상승한 64.0점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역량 지수는 우리나라 성인 소비자의 역량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나타낸 것으로 재무관리 역량, 거래 역량, 시민 역량 등 세 영역의 지수에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한다.
소비자 역량 지수를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사용 분장해결이 66.96점, 소비사회 적응이 66.40점, 소비자권리 주장이 66.16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정보이해 활용이 61.08점, 위험 관리아 61.65점, 자산부채 관리가 61.8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각 부문별 소비자 역량을 고르게 증진시키기 위해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