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장‧차관 및 실‧국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간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척결 및 소통강화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연구개발(R&D)사업비 효율적 집행방안(전광춘 감사원 국장), 미래부-출연(연) 업무효율화 방안(이석봉 대덕넷 사장), 청렴 콘서트(권익위 청렴연수원장) 등 외부 초청인사의 특강이 있었다.
이후 미래부에서는 외부기관의 연구개발(R&D)관련 지적사항과 2013년도 소속기관의 청렴도, 각 기관간의 소통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재발방지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분임별 토의와 결과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부는 3개 분야로 구성된 ‘연구개발(R&D) 비리근절 대책’도 발표했다.
최양희 장관은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조직의 존재이유 자체이자 존폐를 좌우한다”며 “우리가 투명하고 공정하지 않다면 우리를 신뢰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창조경제도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소통이 잘 이뤄져야,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현안 문제도 잘 해결해 갈 수 있다”면서 “오늘 워크숍을 터닝 포인트로 환골탈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