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포피아(대표이사 고만석)는 2분기에 매출액 139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포피아의 이번 2분기 실적 호조는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당화혈색소 측정기 등 사업 전 부문의 고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인포피아의 2014년도 2분기 매출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한 9억원으로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감소했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성장한 16억원으로 성장했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작년에 원가율이 높은 외부 상품 매출이 62%정도 감소해 매출이 약간 감소한 반면, 혈당측정기 등의 제품매출이 12% 성장해 손익구조가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포피아는 이 같은 안정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3분기에도 토탈 체외진단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집중을 계속하겠다는 전략이다. 인포피아는 혈당측정기 분야에서 해외 주요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및 제품공급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