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가 G3로 얻은 자신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아직 출시도 안된 G4부터 G9까지 상표 출원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특허청이 운영하는 특허정보검색 사이트 '키프리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LG G4'부터 'LG G9'까지 상표를 출원하고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LG전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유럽·중남미·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이들 상표를 출원해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G시리즈는 매년 한 번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G9은 2020년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상표를 미리 출원한 것은 G3로 찾은 자신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출시된 G3는 다음달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3가 판매호조를 이어가면서 LG전자는 최근 북미와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2~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G시리즈와 G프로 시리즈 중심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재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