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과학기술나눔공동체(운영위원장 이태식)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차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미국연수단이 지난 11일부터 4박 5일 간의 미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는 한국암웨이가 후원하고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가 주최하는 기업 최초의 창의인재 육성 사업이다. 영재아동 등 뛰어난 소수만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창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실질적인 체험과 상호 간 협력을 통해 모든 아동들이 지닌 각자의 잠재력을 균형 있게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 창의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간 오지, 낙도의 초등학생을 학교별로 10명씩 선정하여, 대학교수 1명, 대학생 멘토 3명, 담당교사 1명과 함께 팀을 이뤄 지역 생태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미국 연수는 과학탐험대 어린이들이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창의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미국연수단은 중간연구보고서 평가를 통하여 각 학교에서 우수 탐험반으로 선발된 15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5명이다.
4박 5일 간의 연수기간 중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미국연수단은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과학관 및 한미 과학 협력센터 등을 방문하여 선진 과학기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국회의사당, UN본부 한국대표부, 한국전쟁 참전기념관, 뉴욕 맨하탄 및 브로드웨이 등 워싱턴 D.C.와 뉴욕의 명소를 찾아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올해 제2차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는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지역의 5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지역별로 특화된 연구과제를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이번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의 미국 연수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범위를 넓혀 잠재력과 사고력을 한 단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한국암웨이는 기업가 정신을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