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facebook.com/CJCGV)의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영화 페이지로는 사상 최초로 동종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서 운영되고 있는 기업 페이지북 계정에서도 삼성그룹, 에버랜드, 롯데월드, SK텔레콤에 이어 5번째다.
CGV는 공식 페이스북을 지난 2011년 2월에 첫 개설했다. 이후 극장 기본 정보는 물론 콘텐츠까지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꾸준히 게재해 왔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영화 트렌드를 조금이라도 더 쉽고 발 빠르게 받아보길 원하는 최근 대중들의 기호와 맞물려 CGV 페이스북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구독하는 채널로 자리잡았다.
실제 대중들은 개봉을 앞둔 영화들에게 대한 새로운 정보들을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받아 들이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이런 영화를 직접 관람한 대중들의 영화 감상평 역시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며 영화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던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군도’, ‘명량’ 등 대작들의 흥행 열풍으로 모처럼 극장가가 활기를 띠고 있듯, 페이스북 역시 최근 회원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영화의 인기가 자연스레 SNS상에서의 영화 소통으로 이어지며 CGV 페이스북 역시 활성화 됐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업데이트된 페이스북 콘텐츠 중에서 ‘명량’의 영화 속 명대사를 정리한 것이 가장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CGV 페이스북은 고객 관점에서 공감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 콘텐츠로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이를 원동력으로 CGV 페이스북이 빠른 시간 내 100만 팬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분석한다"며 “더불어 극장 페이지다 보니 최근 ‘영화를 관람하는 새로운 가이드’ 라든가 ‘공포 영화 잘 보는 팁’ 등 극장 활용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관련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개발해 대중들과 더 유익한 소통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