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의 기운이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는 다소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 단행에 대한 우려가 줄며 상승 마감했다.
이에 1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과 대만, 홍콩 증시가 상승세다. 반면 중국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과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저조한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중국 상하이지수는 1.33포인트, 0.06% 내린 2221.54를 기록 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02% 오른 2만4894.1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 증시는 나흘 연속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급락했던 닛케이지수는 이후 급반등에 나서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세와 함께 엔화 약세 흐름도 투심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지수는 88.34포인트, 0.58% 오른 1만5301.97을 기록 중이며, 토픽스 역시 0.49% 상승한 1268.3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0.31% 전진한 9260.03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