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 중 창조경제구현 정책과제에 부응하는 'KB창조금융예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예금은 만기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창의인재 육성 및 청년창업 지원 등을 위한 기부금으로 은행이 출연한다.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100만원 이상 3000만원 한도로 가입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6개월 연2.25%, 12개월 연2.30% 이며 창조경제타운에 회원 가입하거나, KB창조금융적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최고 연0.1%p의 우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조경제를 통한 국가 발전에 일조 하고자 개발된 KB국민은행의 대표 창조금융 상품”이라며 “KB창조금융예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창의인재와 청년 창업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은행은 5월 'KB창조금융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안전필터 주사기’라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KBS 창업오디션 ‘천지창조’에서 총상금 7억원의 주인공이 된 김종욱 아이엠티코리아 대표가 KB창조금융예금1호 가입자가 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