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는 오는 18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유가증권시장 중·소형 및 신규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IR은 일반투자자의 참여가 가능한 시황설명회 및 기업설명회와 애널리스트 등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소그룹미팅으로 구성된다.
시황설명회는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을 초빙해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에 대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기업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KC그린홀딩스, 비상교육, 코스맥스, 일양약품 등 4사가 일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회사설명을 한다.
소그룹미팅은 기업별로 배정된 부스에서 참여기업 10사가 동시에 진행한다.
한국거래소측은 "이번 합동IR은 유가증권시장 중·소형 상장법인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IR 행사"라며 "특히 최근 신규 상장법인인 화인베스틸, BGF리테일의 참여로 향후 상장법인의 IR 활동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