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지난 7일자로 아시아(일본 제외) 프라이빗뱅크 비즈니스 및 전략 고객 개발팀(Private Bank Business & Strategic Client Development Asia ex-Japan) 총괄로 텐-유안 쿠웨이(Tan-Yuan Kueh, 사진)를 지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쿠웨이 지명자는 블랙록 홍콩에서 근무하며, 블랙록 아시아의 프라이빗뱅크 비즈니스의 전략 및 주요 전략 고객 관계를 주도 및 지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업무 보고는 블랙록 아시아(일본 제외) 리테일영업부 대표인 데미안 무니(Damien Mooney)에게 하게 된다.
데미안 무니 대표는 “그의 지명은 아시아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리테일영업팀을 강화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며 "프라이빗뱅킹 산업에서 그녀의 지식과 경험은 블랙록의 아시아 리테일 및 투자자문 비즈니스의 역량과 깊이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웨이 지명자는 블랙록에 입사하기 전 UBS증권에서 중국 웰스매니지먼트부 CEO를 역임했다. UBS에서는 3년을 재직했고, 앞서 맥쿼리그룹에서 10년간 뉴욕, 시드니, 베이징 사무소에서 근무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