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측은 성준과 정유미가 다정하게 서로를 끌어안거나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등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을 8일 오전 공개했다.
극중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성준)은 둘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싶지 않은 껌딱지커플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좁은 계단에 서로 포개어 앉아 커피를 마시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백허그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극중 동갑 커플인 정유미와 성준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을 하는 등 진짜 연애하듯 촬영했다. 그랬더니 한창 연애중인 남녀에게서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나왔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성준) 커플 사이에 여름의 구남친 강태하(문정혁)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리얼연애공감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와,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을 연출한 김성윤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8월18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