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대명은 '미생'에서 김동식 역을 맡아 브라운관 데뷔 초읽기에 나선다. 상사에겐 신뢰도 높은 후배지만 후배들에겐 엄격한 선임인 극중 김동식은 오차장(이성민)에 대한 존경심과 팀을 향한 의리로 똘똘 뭉친 '의리남' 캐릭터다.
김대명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범인 목소리를 인상적으로 연기한 바 있으며, 영화 '방황하는 칼날'과 '표적, '역린'에 차례로 출연했다. 김대명이 첫 드라마 출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는 대목.
한편,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김대명은 평범함과 비범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 스크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친근한 연기로 다가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은 8월 중순 경 촬영을 시작한다. 드라마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