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명량'에 대해 혹평한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가수 김장훈의 단식을 언급했다.
진중권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장훈 단식농성 관련 기사 주소를 올리며 “내가 다 미안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장훈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유족 단식 농성장을 찾아 유가족과 함께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김장훈은 “다들 아시다시피 특별법도 흐지부지되는 작금의 현실에서 마음 다잡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의지로 단식에 합류한다”며 “특별법제정은 유가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 모두를, 나라를 위한 것인데 왜 이리 어려운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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