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규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연우진, 정유미,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도희, 우희가 자리했다.
극중 수줍음 많고 세심한 성격을 지닌 여대생 은주 역으로 출연하는 정유미는 이날 영화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과 관련, "이 장면을 위해 딱히 준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며칠 굶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이내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 사실 몸매 좋은 배우가 많이 나와서 저는 (비키니 위에) 옷을 걸치고 나온다. 썩 훌륭한 몸매는 아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정유미, 연우진 주연의 영화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다섯 친구가 우연한 사건으로 출입이 금지된 터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