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6일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 모 병장, 이 모 상병이 함께 합숙소를 나간 뒤 차량으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합숙소 무단 이탈 및 교통사고 은폐 혐의 등 물의를 일으킨 김원중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며 "대표팀 소집 기간에 벌어진 일인만큼 향후 대표팀 자격이 박탈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원중 병장은 지난 6월 16일부터 일산에서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 등을 오가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준비 중이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