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영국의 지난 달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영국 할리팩스(Halifax)는 지난 7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1.4 %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비 0.4% 상승을 전망한 전문가들 예상을 넘어서는 수치다. 또한 6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4% 하락(0.6% 하락에서 조정)한 것에 비교해 볼 때 크게 상승 반전한 결과다.
할리팩스의 스테판 노아키스 모기지 디렉터는 "주택 공급이 낮은 수준에 머무른 반면 주택 수요는 경기회복에 힘입어 유지되고 있다”며 “고용 증가, 소비심리 개선과 낮은 모기지 금리가 맞물려 주택가격 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월 말까지 3개월 기준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대비 10.2% 상승해, 전망치인 9.6% 상승을 넘어섰다.
6월 말까지 3개월 기준 수치는 전년대비 8.8% 상승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