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에이핑크가 리얼리티 '쇼타임'을 시작하며, 가장 기대되는 멤버와 피하고 싶은 질문을 털어놨다.
에이핑크는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과도하게 털털해서 조금은 걱정되는 멤버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관해 보미는 "멤버들이 다 그런다. 무대와는 확 달라진 모습을 1회부터 보실 수 있을 것. 걸그룹이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털털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 쇼타임에서 가장 빛볼 멤버로는 막내 하영이 꼽혔다. 보미는 "막내의 매력을 드러낼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며 "카메라 없을 때 굉장히 웃긴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재미가 없어져서 숨은 개그 본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Q&A 방식이라는 기본 포맷을 가져가는 '쇼타임'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과 '피하고 싶은 질문'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초롱은 "막내 하영이랑 5살 차이 나는데 세대차이를 느끼냐는 질문이 있었다. 전혀 안난다. 하영이가 굉장히 성숙한 편이기도 하고, 제가 좀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시나보다"고 약간은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나은은 "저희가 식탐이 많은 여아이돌로 알려져있다. 사실 잘 먹기는 하는데 고기 '몇 인분까지 먹을 수 있냐'는 질문도 많더라. 한번쯤 방송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남주는 털털한 성격을 인증하듯 "피하고 싶은 질문은 사실 전 없다. 다 물어보셔도 좋다. 다이어트 비법은 사실 저희가 없어서. 지금도 열심히 찾고 있다"고 시원시원한 답변을 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털털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7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