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부 새로운 시작, 행복한 남은 삶을 위하여
-건강이 제일이다 1
“돈을 잃는 것은 적은 부분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잃는 것이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돈이야 잃으면 또 벌면 되고, 한 번 잃은 명예도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재평가를 받으면 다시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은 한번 해치면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도 있다. 모두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말들이다.
건강은 자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사람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만약 건강을 해치게 된다면 경제적・물질적인 부담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육체적으로 커다란 부담을 지우게 된다. 특히, 중년으로 들어서면 건강의 쇠퇴기로 접어드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그러면 중년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떤 생활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첫째, 무엇보다 식생활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음식의 영양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침을 잘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아침을 안 먹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하루 종일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한다. 또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나으며, 아무리 맛있더라도 절제할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운동은 면역력 상승과 혈액순환, 기억력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즉 근육을 자주 많이 쓰게 되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과 그 주변의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치매 예방도 된다는 것이다. 또 한꺼번에 무리하게 많은 양의 운동을 하기보다는 자기 몸 상태에 맞고 좋아하는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뛰기보다는 걷기가 건강에 더 좋다고 전한다. 또, 특별히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거나 혹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다고 말한다.
(건강이 제일이다 2에 계속)
*저자 이철환 프로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초빙위원
-현 단국대 경제학과 겸임교수(재직)
*저서-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14일간의 경제여행, 14일간의 (글로벌)금융여행 등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