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영인프런티어는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인 서모 사이언티픽(Thermo Scientific)사의 샘플매니저(SampleManager) 솔루션을 포스코 그린가스텍에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은 석유화학 및 정유분야 제약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한국의 실험실 환경도 지속적인 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LIMS시스템의 도입이 제약 등 전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상태다.
영인프런티어에 따르면 이번 미국 서모 사이언티픽사의 샘플매니저 시스템은 내장된 도구만을 가지고 사용자 요구사항을 적용, 변경할 수 있다.
한국적인 실험실 상황과 업무 여건에 맞게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알버말리코리아, 안정성평가연구소 등에서 도입돼 사용 중이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포스코그린가스텍이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SNG 제품 생산 초기에 품질 업무 프로세스를 빠르고 안정되게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정보시스템(MES)과 연계된 업무 절차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게 하고 분석장비로부터 결과 전송을 자동화해 적은 인원으로 신뢰성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세계 유수의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제약, 화학 기업들에게 글로벌 LIMS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광양에 건설 중인 포스코그린가스텍의 SNG 생산시설은 올해 말 대부분의 시설을 완공되며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