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IBK투자증권은 아바텍에 대해 3분기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아바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86억원, 11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16%, 176%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아이폰6, 신규 아이패드, 맥북에어가 본격적으로 양산되면서 슬리밍, ITO코팅 실적이 대폭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57.8%, 80.5% 늘어날 것"이라며 "LG전자향 신규 G1F 터치패널 양산도 실적호조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아바텍의 2분기 별도기준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25억원, 42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그는 "이는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며 "2분기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18.8% 줄었지만 아이폰으로 사업을 다각화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