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최근 달러화를 끌어올렸지만 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수요가 부진하고, 이 때문에 미국 경제가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기가 시장의 기대만큼 강한 호조를 이루지 못하면서 달러화가 매도 압박에 시달릴 여지가 높다. 이에 따라 유로/달러가 1.4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가 최근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로/달러가 1.34달러에 그친 것은 매수 기반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탄탄하게 ‘사자’가 유입됐다면 유로/달러가 1.20달러까지 밀렸을 것이다."
스틴 제이콥슨 삭소은행 이코노미스트. 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달러화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