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장훈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에 동참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긴 SNS 심경글이 주목받고 있다.
김장훈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식사,설렁탕 한 그릇 때리고 움직입니다.가수는 고통과 방황이 친구라며~ 그것이 다 노래로 표현된다며 늘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다가올 고통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 부를 노래들의 휠이 더 설레니 뼛속까지 가수 맞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장훈은 이날 "오늘 낮 2시부터 광화문에서 유가족들 단식에 합류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특별법도 유야무야되는 작금의 현실에서 마음 다잡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의지로 단식에 합류합니다”라고 세월호 단식 동참 뜻을 밝혔다.
한편 세월호 사고로 아이를 잃은 유가족 10여 명은 지난 7월14일부터 국회와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