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독테바는 신임 사장에 BMS제약 출신의 박선동 씨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89년에서 2000년까지 중외제약에서 근무했고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5년 홍콩BMS사장, 2006년 한국BMS사장, 2010년 미국 본사 BMS제약 글로벌 마케팅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프랑스 CEDEP에서 General Management Program 과정을 이수했다.
박 신임 사장은 "국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한독테바가 한국시장에 조기 안 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최고 수준의 한독테바 의약품을 적정한 가격에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환우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사장은 9월1일부터 정식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한독테바는 한독과 세계 제네릭 1위 제약 기업인 테바가 설립한 합작회사다.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 49%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