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뚜기는 11년째 후원한 ‘화천 토마토 축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막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화천 토마토축제’는 국내 제일의 토마토산지라 자부하는 화악산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경련에서 소개하는 여름 휴가철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되면서 그 인기를 더했다.
축제 전야제인 지난 1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군민 노래자랑, 얼음 속 토마토 공주구하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린 가운데, 올해 새롭게 개발한 토마토축제 캐릭터인 ‘마토’와 ‘마티’도 선보였다.
2일과 3일에는 ‘토마토로 붉게 물드는 세상’ 이라는 테마 아래, 토마토를 이용한 씨름대회, 슬라이딩, 꼬리잡기, 줄다리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겼으며, 토마토 노래자랑, 몸짱 선발대회, 토마토 애정테스트, 토마토 빨리 옮기기 등 즐거운 게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 후원이 아닌 화천의 토마토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