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일 미국시장은 고용보고서가 악화된 것으로 나오자 주후반 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을 약화시키면서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중요한 경제지표들 즉 ISM제조업지수, 개인소득, 소비등과 자동차판매건수등 시장이 흐름을 변화시킬수 있는 이슈들이 많이 존재한 상태에서 이들로 인하여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이 완화되고 악화되는 흐름이 이어져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습ㅂ니다.
결국 69.93포인트 하락한 16493.37로 장을 마감하였고 S&P500지수는 0.29%, 나스닥은 0.39% 하락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주간으로는 다우지수가 2.75% 하락하고 S&P500지수가 2.69%, 나스닥이 2.18% 하락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하락여파로 인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0.76% 상승한 66.60으로 마감하였고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0.55% 상승한 모습을 보였기에 여전히 선진국 보다 신흥국시장의 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금요일 650억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의 매도세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해석되면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1130계약 순매수로 인하여 유럽과 미국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0.4포인트 상승한 270.8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강보합으로 시장은 출발할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30.9원으로 마감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고용보고서 악화로 인한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이 완환된 결과입니다. 이로인하여 금요일 서울환시가 미국시장 급락과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 그리고 한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환율의 상승을 불러왔고 결국 9.2원 상승한 1037.1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6.2원정도 하락출발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신흥국 시장은 달러화가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강세가 유로존의 경기둔화 우려감에 의한 강세라는 점에서 자금이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작고 특히 중국의 후강통을 통해 자본시장 개방확대 가능성이 커짐에 따른 글로벌 자금 이동이 중국을 비롯한 신흘국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 시장의로 자금유입에 따른 신흥국 우위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유로존 경기둔화는 중국의 흐름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고 이는 신흥국 시장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금요일 장후반 중국의 차익매물의 흐름을 봤듯이 지속적인 개선의 흐름을 보이기는 힘이들어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시장의 흐름은 중국시장의 영향도 있지만 정부정책에 의한 흐름 즉 금리인하 기대감도 한몫을 하고 있는데 특히 명목 GDP와 실질 GDP의 갭의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유로존 우려감등이 있고 정부정책 시행이후 곧바로 금리인하를 단행하기에는 그 이후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쉽게 금리인하를 단행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시장의 기대처럼 50bp 인하보다는 동결 또는 많이 해야 25bp정도 할 가능성이 있고 이번달 보다는 정부정책 시행잏 1,2개월 정도 경기흐름을 지켜본다는 점에서 10월정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결국 시장은 그리 낙관적인 모습만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러하기에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될것이고 이러한 흐름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하반기 시장이 후강통을 비롯한 제조업지수 호전등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시 중국 관련 섹터들에 대한 매수로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또한 중소형주들의 경우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이 좀더 이어질수 있으나 이 흐름이 지속되기에는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큰 상태라는 점에서 지속성을 가지기에는 힘들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자신들만의 특화된 기술이 없는 단순 대기업 부품업체들의 경우는 조심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