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소멸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태풍 할롱의 이동경로에 이목이 집중됐다.
할롱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태풍으로, 현재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할롱은 나크리보다 더 강한 태풍으로, 다음주 후반쯤 제주도와 남해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태풍 할롱은 생성된지 오래됐고, 한반도 권역으로 올라올 경우 해수면의 온도가 낮아져 작은 규모로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4일까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태풍 할롱 북상, 어디까지?" "태풍 나크리 소멸이라 안심했더니 이번엔 할롱 북상?" "태풍 할롱 북상, 휴가 망했네요" "나크리 소멸 좋아할 게 아니었네" "태풍 할롱 북상, 큰 일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